
VULVA CARE
만성외음염 클리닉
스마일 클리닉
몇 달째 반복되는 가려움,
원인이 따로 있습니다
씻어도,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 외음부의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몇 주 이상 이어진다면 단순 질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만성 외음염은 원인이 여러 갈래라, 원인을 가려내는 것에서 치료가 시작됩니다.
ABOUT
만성 외음염이란?
질 입구 바깥쪽의 피부와 점막인 외음부에 염증이 6주 이상 이어지거나 자꾸 재발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질 안쪽의 감염인 질염과 달리 외음염은 피부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곰팡이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세정제·생리대·속옷에 대한 접촉성 피부염이거나 폐경 이후 호르몬 감소로 인한 위축, 드물게는 경화성 태선 같은 피부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르면 치료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FOR YOU
이런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오래 이어진다면,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같은 약을 반복해서 쓰는 것이 오히려 증상을 키우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증상이 6주 이상 이어진다면 자가 치료보다 원인 감별 진료가 먼저입니다.
CAUSES
왜 자꾸 반복될까요?
만성 외음염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진료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원인 감별입니다.
"약을 먹으면 낫는데 또 생겨요"
감염 재발형
칸디다(곰팡이)나 세균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배양·현미경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재발을 막는 치료 기간과 방법을 다시 설계합니다.
"쓰던 제품을 바꾼 뒤부터예요"
접촉·자극형
세정제·물티슈·생리대·세탁세제·제모 등이 원인인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자극원을 찾아 끊는 것이 치료의 절반이며, 필요 시 피부 진정 치료를 함께합니다.
"폐경 이후부터 시작됐어요"
호르몬 변화형
여성호르몬이 줄면 외음부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져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생깁니다. 감염 치료가 아니라 국소 호르몬·보습 관리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위 세 가지에 해당하지 않고 색이 하얗게 변하거나 피부가 위축되는 변화가 있다면 경화성 태선 등 피부질환을 함께 확인합니다.
CARE TIP
증상을 키우지 않는 습관
질 내부 세정은 하지 않기
속세척은 정상 균형을 무너뜨려 재발을 부릅니다. 외음부만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으세요.
향·색 없는 제품으로
향료·색소가 든 세정제와 물티슈, 컬러 생리대가 흔한 자극원입니다. 순한 제품 하나로 통일하세요.
통풍되는 면 속옷
조이는 옷과 합성 소재는 습기를 가둡니다. 넉넉한 면 속옷을 쓰고, 젖으면 바로 갈아입으세요.
긁지 말고 기록하기
긁으면 피부가 더 얇아져 악순환이 됩니다. 언제 심해지는지 적어두면 원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ROGRAM
원인부터 나누는 진료
증상이 같아 보여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가 다릅니다. 검사로 원인을 나눈 뒤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진찰·원인 검사
증상 경과를 자세히 듣고 시진과 필요한 검사로 감염 여부와 피부 상태를 확인합니다.
원인별 치료
감염이면 원인균에 맞게, 자극이면 원인 제거와 피부 진정, 호르몬 변화면 국소 관리로 나누어 치료합니다.
재발 관리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생활 요인을 함께 정리하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참고 견디던 가려움, 원인부터 찾아드립니다
오래된 증상일수록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망포스마일산부인과가 조심스럽게, 차근차근 살펴드리겠습니다.
